선관위 및 언론의 거짓 해명에 대한 재반박

 

선관위는 서버 공개, 선거인명부 공개를 모두 막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증거 인멸을 주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 증거들에 대해 거짓 해명으로 모면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선관위의 핵심적인 거짓 해명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고 그에 대한 재반박을 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투표수가 인구수를 넘어서는 진동면, 근북면 등에 대한 해명

선관위는 외부인이 와서 관내사전 투표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이 투표참관인으로 지켜본 결과, 외부인의 사전투표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선관위가 말한 대로라면 외부인이 사전투표에 지역 주민보다 더 많은 수가 왔어야 정상인데, 외부인의 투표가 10명 남짓으로 거의 없었다고 주장하는 지역 주민들의 주장과 정확히 상반됩니다.

더욱이, 파주 진동면이나 철원 근북면 등은 민통선 위의 지역이므로, 영농증 등의 출입증이 없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민통선 안으로 들어갈 때 특히나 신분증을 맡기고 들어가야 하므로, 사전선거를 할 계획이었다면 두 개의 신분증을 챙겨서 와서 농사일 전후로 사전투표소에 가야 하는데 그렇게 한 사람이 주민 수보다 많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선관위가 제대로 된 해명을 하고자 한다면 '외부인이 와서 투표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성 대답이 아니라 선거인명부를 공개하면 될 일입니다.

 

둘째, 분류기에 연결된 컴퓨터에 통신 장치가 제거 되었었다는 해명

분류기에 내장된 LG그램 컴퓨터는 무선 LAN과 전원 장치가 일체형이라 LAN을 제거할 경우 컴퓨터가 전혀 작동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컴퓨터에 무선 LAN이 탈착된 상태로 납품이 되었다고 하여도, 분류기와 연결된 EPSON 프린터에 무선 LAN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무선 통신이 가능합니다. 

선관위의 시연회에서 선관위 직원 중 하나는 본인들이 LG그램의 무선랜을 탈착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다른 직원은 LG전자 측에서 탈착된 상태로 납품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들 안에서도 서로 상충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바, 이는 명백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무엇보다도 선관위 개표 프로그램이 무선 네트워크 망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스캔된 이미지를 전송할 수가 없습니다. 선관위는 안정성을 위하여 스캔된 이미지를 서버에 저장한다고 하였는데, 무선네트워크 망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면 둘 중 하나의 주장은 반드시 틀린 것이겠습니다. 더욱이, 내부제보자에 의하여 개표장에 숨겨진 무선 네트워크가 있었음이 제보되었고 이는 민경욱 전 의원을 통하여 공개되었습니다.

 

셋째, 파쇄된 채 발견된 투표지가 연습용 투표지였다는 해명

선관위는 사전투표 이후 경기도 한 우체국 앞에서 발견된 파쇄된 투표지는 연습용 투표지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연습용 투표지를 왜 굳이 만들어서 우체국으로 가지고 가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으며, 투표 연습을 하고 파쇄하는 연습을 왜 우체국에서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지어낸 변명임이 틀림없습니다.

 

넷째, 분류기에서 발견된 두 개의 슈퍼컴퓨터에 필요한 칩들에 대한 해명

선관위는 이 두 개의 칩이 분류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계 장치는 조작과 프로그래밍이 단순할수록 에러 발생 확률이 줄어들고 속도도 개선됩니다. 단순 분류를 위해서는 두 개의 슈퍼컴퓨터용 칩이 없는 고정 써킷만으로 충분히 작동할 수 있으며,  이 때 에러가 날 확률은 0프로에 수렴합니다.

그러나 선관위는 복잡한 두 개의 칩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작동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여러 개의 스위치가 달린 복잡한 회로를 사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나타난 다른 번호의 표를 1번 표로 옮기는 현상, 아무 것도 기재되지 않은 표가 1번 표로 이동되는 현상이 무수히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두 개의 컴퓨터 칩들이 단순 분류에 사용되는 것이 아닌, 특정한 연산을 통하여 표를 이동시키는 데 사용되는 것이 입증되는 바입니다.

 

다섯째, 삼립빵 박스에 담긴 사전 투표지에 대한 해명

선관위는 사전투표자의 수가 예상보다 많아서 표를 보관할 상자가 부족하여 간식을 배달하는 데 사용된 삼립빵 박스 등에 보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상자가 부족할 수 없는 것은, 투표 용구는 100퍼센트의 선거인원이 투표를 한다는 가정 하에 준비가 된다는 점입니다. 100퍼센트 선거인수에 맞춰 준비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사전투표자의 수는 개표일보다 며칠 전에 서버에 전송이 되어 있기에 선관위는 그 수에 맞춰 부족한 박스를 구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상한 점은 사전투표지만 삼립빵 박스에 담겨서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본투표와 사전투표 모두 같은 날에 개표해서 보관하는데 어떻게 사전투표 용지만 비규격 상자에 담길 수 있는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더욱이 간식 배달에 쓰였던 박스를 사용하였다고 한다면 그 외에 사용된 우체국택배 박스는 어떻게 들여온 것인지 부연 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 선관위가 사용한 박스들은 삼립빵 7호빵 전용 박스인데 7호빵은 안에 앙금이 들어가지 않은 핫도그용 빵인 것은 또 하나의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여섯째, 성북구 개표장의 끝이 붙어 있는 투표지에 대한 해명

선관위는 끝이 붙어 있는 투표지에 대해 관외사전투표 용지들이라 봉투 안에 담겨 이송되었고, 이 과정에서 본드가 새어나와 투표지끼리 붙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개표소 영상에서 김의* 개표참관인은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끝이 붙어있는 용지들을 떼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용지가 본드로 인해 붙었다면 면과 면이 붙어있어야 정상인데 선과 선이 붙어있고 심지어 영상을 확대해서 캡쳐하면 용지가 잘라지지 않았던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붙어 있는 두 개의 투표용지 앞 뒤에 다른 번호가 찍혀 있는 것에 대해서도 적당히 표의 수를 맞추기 위해서 1번 표만 만든 것이 아니라 다른 번호의 표도 만들어서 투입시켰구나 하는 의혹을 가지게 합니다.

 

그 외의 선관위 거짓 해명과 반박에 대해서는 증거 총정리 자료 중 부정선거 백서.pdf를 참고해주십시오